함께하는 36.5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 4조에 따라 서울시에서 허가한 의료봉사 기관입니다.
건강, 질병 및 소외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 위해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합니다.
함께하는 36.5가 추구하는 의료봉사 활동은 국내외 의료혜택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술과 치료 중심의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참여 병원이 의료 소외계층에게 수술 및 시술 등을 해주면, 사단법인에서 수가를 지불합니다. 그래서 수술 후 사회에 복귀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병원에도 적정한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함께하는 36.5는 의료건강 전문 미디어 ‘헬스조선’이 구심점 역할을 합니다.
기업의 기부가 환자 치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개인과 단체, 기업 모두의 신뢰를 높여나가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의료봉사’의 온기를 1년 365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