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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나 기업이 거액의 재산을 출연해 만든 재단법인과 달리 사단법인은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탈북자와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독거노인 그 밖의 의료 소외계층을 돕는 ‘함께하는 36.5’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회원은 매월 혹은 매년 회비를 납부할 의무와 함께 총회에서 임원 선출과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 각종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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