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기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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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341회 작성일 17-03-08 17:10본문
입력 : 2017.03.08 08:00
비영리사단법인 '함께하는 36.5'(이사장 윤방부 선병원재단 회장)가 기부금을 받는다. 함께하는 36.5는 탈북자와 다문화 가족 등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헬스조선이 주도해 지난달 설립한 의료봉사단체이다. 기부금은 탈북자·다문화 가족 등 의료 소외계층의 치료비로 사용이 된다. 함께하는 36.5는 올 상반기 중 정기 의료봉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의료인은 물론이고 기업이나 개인 누구나 월 2만원 이상의 기부금 납부를 통해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기부 방법은 '함께하는 36.5' 홈페이지 참조.
●기부금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31-980702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윤방부'
●기부금 보내주신 분들
(왼)신준식이사장, 심형보원장, 임호준대표
●기부금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31-980702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윤방부'
●기부금 보내주신 분들
(왼)신준식이사장, 심형보원장, 임호준대표
△최종욱 관악이비인후과 원장(1000만원)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500만원) △심형보 BR바람성형외과 원장(500만원)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500만원) △박창일 명지춘혜병원 명예원장(300만원)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원장(300만원) △김성주 김안과병원 의무원장(200만원) △임승정 세란안과 원장(200만원) △유한상 푸드메디 대표(200만원) △윤방부 선병원재단 회장(100만원) △함익병 함익병피부과 원장(100만원)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병원장(100만원) △도은식 더조은병원 대표원장(100만원) △고용곤 강남연세사랑병원 병원장(100만원)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 병원장(100만원) △허진욱 헬스조선B&H 이사(100만원) △김명립 일리노이치과 원장(100만원) △윤성환 이춘택병원 병원장(100만원)